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네이버>독서토론까페
- <프랑스존>
- <주한프랑스대사관>
- <팀블로그>반동탁연합
- <디아블로3 한국 공식홈페이지>
- <그린비출판사>
- <구글코리아블로그>
- <게임소식사이트(영문)>
- 포토샵활용편
- RetroG.net - 게임이야기 번역 -
- 스노우캣
- Forest of Book
- I Feel the Echo
- schrodinger
- 사진은 권력이다
- 하이드 책방
- MBC노동조합블로그
- 니자드 공상제작소
- 어린쥐의 볕들 쥐구멍
- 베이더블로그
- 마루토스의 사진과 행복이야기
- 불량푸우의 '인생사 불여의'
- 시사평론가 김용민 블로그
- 지상에서 영원으로(Mr. Ripley)
- 젠체와 젠장의 경계선에서(췌장)
- 이야기만들기
- 우석훈의 임시연습장
목록2017/07/13 (1)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뜨루드프랑스2017] 스테이지11 잡담
또 마르셀 키텔 이 대회의 최소 스프린터의 상징인 그린져지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물론 스프린터들이 뛸 경기가 몇번 더 남았지만 정상적으로 키텔이 달린다면 그린져지를 다른 선수에게 빼앗길 일은 거의 없다고 봐야 된다. 키텔이 너무 독보적이기에 사간과 캐브의 부재가 아쉬워진다. 그 때문에 유로스포츠 중계진들도 스프린터들이 달리는 스테이지에선 그 두선수의 이야기를 자꾸 반복한다. 선두권 선수들은 당분간 큰 변동이 없을 듯 하니 중위권으로 밀려 있는 선수들을 좀 보려고 한다. 1등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그 뒤를 열심히 쫒아가는 선수들을 보는 재미란 것도 있는 것이 이 대회니 말이다. 이번 대회 프룸의 강력한 도전자로 손 꼽힌 선수중에 하나는 바로 콘타도르였다. 실제로는 리치 포르테가 프룸을 압박하는 모양새가 만..
잡담 및 답변
2017. 7. 13.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