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뉴스 모음(3.17~3.23)
2014.03.17. 월요일
학교를 자신의 왕국인 것처럼 행동하던 인천의 고교 교장이 시교육청에 적발되어 중징계를 당하게 되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7천만원 횡령하고 도피하던 30대 여성이 9년만에 잡혔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세계전쟁으로 이어질지도 모르는 크림반도의 심각한 상황에서 기자들은 크림반도 검찰총장의 미모에 집중했다.
뉴스링크 - 머니투데이
안전행정부는 신호등 보다 회전교차로가 성능이 좋다고 강조하고 있다.
뉴스링크 - 뉴시스
CJ대한통운이란 택배회사에서도 고객 개인 정보가 누출되어 팔렸다.
뉴스링크 - 아시아경제
2014.03.18. 화요일
치료비 부담으로 생활고를 겪던 30대 남성이 자살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원더걸스의 선예가 종교에 빠져 타히티에 선교활동을 위해 5년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링크 - 뉴스엔
지위를 이용해 성추행하던 분대장(상병)이 기소되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중고등생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51.6%가 '살아있지 않는게 낫다는 생각을 해본적 있다'고 응답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2014.03.19. 수요일
동대문 노하우와 디자인이 중국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뉴스링크 - 뉴스추적
서민 코스프레로 김황식 전 총리는 햄버거 먹기를 선택하고 정몽준 의원은 등산하기를 선택했다.
뉴스링크 - SBS
증거조작으로 여론이 안좋은 검찰이 어떻게든 유우성이 간첩임을 입증할 것이라고 했다.
뉴스링크 - 뉴시스
2014.03.20. 목요일
송파구청 근처에서 1.2km를 폭주한 시내버스가 정차중이던 시외버스를 들이받아 기사와 승객이 다치거나 죽는 사고가 벌어졌다.
뉴스링크 - 뉴스1
폴로사가 직원 코드 유출로 수많은 사람들이 65%가 할인된 가격으로 물건을 가져갔다.
뉴스링크 - 쿠키뉴스
서울 보라매병원에서 계약직 간호사가 임신했다고 쫒아내서 간호사는 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스링크 - 세계일보
미국 정부가 급발진 결함을 알고도 판매한 도요타에게 12억 달러(약1조3천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2014.03.21. 금요일
버거킹이 햄버거 가격을 100 ~ 200원 올리기로 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운현궁 관람료가 무료로 전환되었다.
뉴스링크 - 뉴스1
2014.03.23. 일요일
북한에서 동해상을 향해 주말동안 미사일 발사 연습을 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소포 우편이 엄청나게 증가했음에도 9년만에 간신히 160명 증가시키기로 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
폭설에 숨진 미화원 기사에 우스갯소리 넣은 기자가 누리꾼에게 욕을 먹고 있다.
뉴스링크 - 뉴시스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은 벌금 납부 대신 하루 일당 5만원 일을 5억으로 인정받아 일하게 되었다.
뉴스링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