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토론 모임
4월 독서토론 모임의 후기 그리고...
무량수won
2010. 4. 18. 23:01
4월의 모임은 초보대왕님과 저 이렇게 둘이서 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기운이 많이 빠져있었는데, 참여가 거의 없어서 그저 씁쓸하더군요.
책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딱히 후기라고 남길 만한 것이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이제 5월이 다가오는 군요.
제가 주최하는 독서토론은 5월을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참여자가 없어서 안 할 생각도 했는데, 그냥 5월 독서토론모임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5월을 마지막으로 토론을 주최하는 것은 그만두고 6월 부터는 원래 독서토론 모임의 주인장이신 포티메님이 맡아서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진행했던 토론은 조금 더 글이 모이면 정리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봄 기운이 완연해진 어느 주말 저녁
무량수가 드리는 글...
그렇지 않아도 기운이 많이 빠져있었는데, 참여가 거의 없어서 그저 씁쓸하더군요.
책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딱히 후기라고 남길 만한 것이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이제 5월이 다가오는 군요.
제가 주최하는 독서토론은 5월을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참여자가 없어서 안 할 생각도 했는데, 그냥 5월 독서토론모임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5월을 마지막으로 토론을 주최하는 것은 그만두고 6월 부터는 원래 독서토론 모임의 주인장이신 포티메님이 맡아서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진행했던 토론은 조금 더 글이 모이면 정리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봄 기운이 완연해진 어느 주말 저녁
무량수가 드리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