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다./아이폰이 본 세상
집으로 가는 길
무량수won
2011. 8. 28. 20:46
집로 가면서 생각한다.
나는 착한 사람인가?
나는 올바른 사람인가?
나는 누구인가?
언제나 그렇지만 항상 결말없는 생각만이 맴돈다.
졸린다.
집에 오니 졸린다.
졸자.
그리고 계속 생각하자.
답 없은 질문에 답을 구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