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및 답변/시사잡담
중앙일보의 2012년판 자전거는 영화티켓
무량수won
2012. 1. 22. 00:00
네 이놈들~~!!!
딱걸렸써~!!
내 정보는 어디서 입수한 것이더냐. 난 중앙일보를 안본단 말이다. 신문에 자전거 끼워팔기의 2012년도 버전은 케이블 방송에 영화티켓이더냐.
내 개인 정보가 만민을 위한 만민의 개인정보임을 알지만 네 녀석들의 이런 행태까지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구나. 설사 무작위 문자라도 하더라도 그건 엄연히 다른 사람들에게는 폭력임을 모르는 것이더냐!!
내 친히 방방곡곡에 너희들의 짓꺼리를 퍼트려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