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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간담회 (2)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서울시장 간담회에 초청되었다. 굉장히 대단해 보이지만 사실은 신청자가 그리 많지 않았다는 것을 인터넷을 뒤적이다 알았다. 이유는 블로거들에게만 알려진 곳에서 주최를 하고 또 그들 중 몇명에게만 정보가 오갔기 때문이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고 그만큼 파급력이 약했다는 뜻이다. 또한 서울시가 보도자료까지 뿌렸지만 주요 언론은 외면했다. 거기다 신청 기간도 매우 짧았던 것도 한 몫했다. 또 다른 문제는 그만큼 박원순 시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줄었다는 것이기도 하다. 뭐 매일 매일 그의 행보가 주목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언론에서 외면해도 트위터로는 충분히 퍼져 알려질 만한 내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알려지지 않고, 참여자가 저조했다는 사실은 그만큼 대중(트위터를 이용하는 젊은 층)의 관심도 줄어들..
누군가는 신속 정확한 이야기 전달을 하기위해 노력을 할 것이다. 또 누군가는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이다. 그러는 나는? 나는 뭐 내 감정을 충실하게 나타내려고 이런 후기를 남긴다. 나는 기자도 아니고, 유명인도 아니고, 작가도 아니라 그냥 나이기 때문에.... 지난 27일 토요일에 나는 다음에서 주관하는 블로거들을 위한 T-타임 모임에 참석했다. 총 100명을 목표로 사람을 모았지만 100명은 되지 못한듯 했다. 실제 공지를 보면 참석자수가 100명이 채워지지 못했음을 알수 있다. 더군다나 당일 피치못할 사정으로 빠지는 사람들까지 계산한다면, 직원까지 100명이 되었을까? 그러함에도 아쉬웠던 것은 장소에 대한 것이었다. 100명을 초대 한다해도 100명이 모두 참석하지 못할 것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