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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문화 컨텐츠 연구/개봉날 본 영화 (10)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많이 실망스러웠다. 이야기가 너무 정신이 없었다. 엄밀히 말해서 나는 스타워즈 매니아는 아니다. 그럼에도 전 스리즈를 2~3번 정주행 정도로 본 사람이다. 이전 스리즈도 다 재미있진 않았었다. 그럼에도 2~3번을 정주행했던 이유는 이야기에 개연성이 꽤 탄탄했었기 때문이었다고 기억한다. 헌데 이번 새로운 이야기는 그런 것이 눈에 띄지 않았다.이런 문제는 과도하게 매니아만을 집중했기에 나타난 문제가 아닐까 싶다. 이야기가 매니아를 만족시기키이 위해서 과..
개봉날 볼만한 가치가 있었나?마블영화란 수식어를 뺀다면 "글쎄"라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블이란 단어는 빼고 볼 수 없는 현실이고 개봉날 챙겨 볼만한 영화라는 것은 영화 자체의 재미보다 개봉되기 전 주모할 만한 요소들로 인해 결정되는 것이기에 어쩔수 없이 수식어 "마블"은 빼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소제목으로 뽑은 질문은 개봉한 영화가 괜찮았느냐 아니냐의 또 다른 질문이란 것인데, 이번 앤트맨은 개봉날 챙겨 볼만했다. 이번 영화에서..
개봉날 선택 이유마블의 히어로즈 영화라서다. 판타스틱4가 마블의 대표적인 어벤져스 이야기와 당분간 만나거나 이어질 계획이 없는 것을 알면서도 보게 된 건, 내가 어느새 마블의 히어로즈 영화의 팬이 되어버린 탓이기도 하다. 따라서 영화가 좋든 싫든 이번과 비슷한 상황이 다시 연출되어도 내 선택은 마블 히어로즈 영화가 될 것이다. 근데 팬심으로 봐도 솔직히 좀 돈 아까운 영화긴 했다. ㅜㅜ 개인적으로 퇴마 무녀굴을 기대하고 있었기에 만약 판타스틱4가 개..
개봉날 볼 영화로 기대했었나?나는 이 영화보다 <와호장룡> 짝퉁처럼 보여진 <협녀, 칼의 기억>에 더 관심이 있었다. 워낙에 사극에 관심이 많고, 액션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문제가 있었다. 바로 이병헌이다. 배우에게 인성까지 좋으리라 기대하는 것이 좀 웃기긴 하지만, 그의 영화를 선택하기엔 좀 거북스러웠다. 그에 관한 소문이야 워낙에 유명했기에 나는 그러려니 했었다. 왜냐면 연예계의 소문이란 것이 많이 과장되기도 하고, 왜..
개봉날 볼만했나?황정민이 연기를 잘한다는 명제는 대다수가 공감해도 황정민이 주연을 맡은 영화가 재미있다란 명제는 공감하기 쉽지 않은 것이 상업영화의 스타로서 황정민이 극복해야할 숙제가 아닌가 싶다. 뭐 굳이 극복할 이유가 그에게 주어진 것은 아니긴 하지만 말이다. 여하튼 황정민이란 배우의 이미지엔 요즘 유행한다는 "믿고보는 ~~~"이란 수식어가 붙지 않는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베테랑은 기대하지 않았었다. 그저 내가 가는 극장에 이번주 개봉..
개봉날 볼만한 영화였나?꽤 괜찮았다. 이전 미션 임파서블의 안좋은 이미지를 싹 다 걷어낼 수 있을 정도의 영화였다. 다만 최신식의 무기로 무장했던 이전 스리즈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옛날 액션의 느낌이 강해서 미션 임파서블의 고정 매니아들은 좋게 보지 않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이번 영화의 감독이 잭 리처란 영화로 톰 크루즈와 함께했었기에 미션 임파서블에서 잭 리처의 향기가 그윽했다. 뭐랄까... 잭리처의 속편으로 미션 임파서블이 제작된 ..
개봉날 챙겨 볼 만했나?이 애니를 기다렸던 이유는 이전작인 슈퍼배드가 꽤나 괜찮았기 때문이다. 작품적으로 말이다. 거기에 등장했던 미니언의 이야기라서 꽤나 기대를 했다. 물론 미니언이란 케릭터의 특징 때문에 하나의 작품으로서의 기대감은 많이 내려놓긴 했다. 왜냐면, 케릭터의 특징이 이야기의 충실함 보다는 개그를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케릭터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꾸미기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 큰 기대가 없던 덕에 나쁘지 않게 보진 ..
죽여야만 하는 사람들... 만약에 나한테 감독이 부제목이나 영화의 설명을 써보라고 시켰다면 이렇게 썼을 것 같다. 제목처럼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암살하는 사람과 이유가 나온다.개봉날 봐야 했던 이유간단하다. 얘네들이 내가 가는 영화관 스크린을 거의 다 독점했다. ㅡㅡ;; cgv은 좀 멀리 있어서 어떨지 몰라도 말이다. 나는 집앞에 롯데씨네마가 있어서 거기로 간다. 물론 좀 더 매니악한 영화를 보러 멀리 움직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나는 그 정..
개봉날 챙겨 본 이유는?솔직히 블로그에 새로 만든 메뉴의 이름이 개봉날 본 영화라서 봤다. 그러니까 이번주에 개봉한 영화 중 딱히 주목할 만한 영화가 없어서 봤는 말이다. 그래도 선택을 했다면 나름의 이유가 있으니 간단하게 이유를 대보자면, 이 영화가 추억이란 단어를 주제로 들고 나왔고 아담 샌들러가 주연하는 영화기 때문이다. 다르게 설명하보자면, 과거 오락실에 대한 추억을 곱씹으면서 생각없이 웃고 싶었던 것이다. 아마 개봉날 이 영화를 나와 같이 ..
왜 이 영화를 기대했나?누군가는 픽사가 만들었다는 이유로 기대를 했을 것이다. 이건 내가 이 영화를 기대했던 수많은 이유 중에 하나다. 만약 같은 주제라고 하더라도 픽사란 브랜드가 없었으면 굳이 챙겨보려고 하지 않았을 테니까. 그렇다고해도 이 영화가 이야기하려는 핵심이 맘에 들지 않았다면 아마 나는 기대작으로 손꼽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이전에 만들어진 디즈니의 겨울왕국처럼 공개된 뮤직비디오의 화려한 영상에 반해 기대할 수도 있긴 하지만, 이번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