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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법으로 따졌을 때 문제없으면 다 괜찮은가? 이건 되게 오래 된 질문이면서재벌이나 기득권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자주 이용해 먹었던 것입니다. 법으로 이런 저런 말이 또는 단어가 없으니재벌이나 기득권이 했던 이런 저런 행동은 불법이 아니기에죄를 물을 수 없습니다. 법정이나 대중을 상대할 때 이런식으로 빠져나가곤 하죠. 법 철학적으로 따질게 되게 많긴 하지만,문제는 현재 대통령이 이런 논리를중수청장을 국무회의에 부르는 것을정당화하기 위해서 쓰고 있다는 겁니다. 대통령은 법을 지키는 사람이지만,대통령은 사람들의 의견을 받들어 정치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법을 지키는 것은 사회구성원의 하나로써 해야 되지만정치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대통령으로써 해야 되는 일입니다. 중수청장을 국무회의에 부를 수 있습니다...
명작은 아니다. 그럼에도 굳이 감상글을 게시하는 이유는 그래도 볼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서다. 원래는 25년 3분기 애니 감상에 넣어야 하는 작품이지만, 그 때는 안보다가 뒤늦게 몰아봤기에 따로 감상을 남긴다. 내 기준의 명작은 작화 품질 좋고, 내용 좋고, 편집까지 깔끔한 편인 것을 이야기하는데 이 애니는 작화쪽에서 망테크를 탓다. 작화가 망이라는 이야기는 투자를 제대로 받지 못했단 이야기다. 대충 검색해보니 라이트노벨 원작은 꽤 성적이 좋았던 것 같은데, 그 성적하나로 애니에서 투자를 제대로 받기는 힘들다. 여하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은 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애니에서 감독의 역량이 꽤 드러났기 때문이다. 내용 구성과 편집이 좋았단 말이다. 보통 원작이 나름 성공한 작품인 경우 원작..
이번 분기 애니 중엔... 아마도 클레바테스가 제일 낫지 않나 싶다. 판타지물이긴 한데, 성인용 잔혹 동화 느낌이 물씬 풍긴다. 그림체나 전체적인 작화는 90년대 애니 느낌이 강하고 꽤 돈을 들인 티가 난다. 전체적인 내용은 전설(?)의 마수가 인간을 알고 싶어서 간난아이를 키우면서 인간 사이에서 살게 된다는 것이다. 영웅물은 아니라서 다소 철학적인 느낌의 애니를 찾는다면 꽤 괜찮을 듯싶다. 그 다음으로 손꼽을 만한건... 추방자 식당에 어서오세요다. 개그물에 가깝게 그려지긴 했지만 나름 괜찮다. 처음에 그저 그런 영웅물이라 생각했는데, 3화를 보고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이거 소재가 쓸만한 이야기구나라고. 뭐랄까 심야식당의 판타지 애니판이라고 할까나? 심야식당이 대중적 인기를 얻은건 소시민의 일상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