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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항상 그래왔지만 애플은 사람들을 애타게 만들어놓고 깜짝 발표를 한다. 이번 아이패드2 또한 그렇게 발표를 했다. 이미 아이폰 스리즈의 발표와 마찬가지로 아이패드2의 발표는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혹시나 해서 미리 말하지만 이 글은 아이패드2에 대한 글이 아니다. 그냥 아이패드2를 발표한 시점에 애플에게 느끼는 IT 전문가가 아닌 사람의 감상 쯤으로 보면 편할 것이다. 처음 내가 애플이란 이름을 알게 된 건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날로만 쌓여가던 시절이었다.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라고 해봐야 게임을 해보려고 이리 저리 알아고보 물어보고 시도해보던 시기였기에 굉장히 유식한 지식은 아니었다. 여하튼 그러던 시절은 인터넷이 대중화 되기 전이고 PC통신이란 말이 있던 시절이었는데, IBM과 빌 게이츠에 대해서 폄..
문화 컨텐츠 연구
2011. 3. 4.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