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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엄청나게 웹게임들이 출시되고 있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조금씩 언론에서 분위기를 탔는지 관련 기사들을 내보내고 있기도 하다. 이 시점에서 곰곰히 생각해볼 것이 있다. 웹게임은 과연 미래가 밝은 것일까? 그리고 웹게임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사회에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 뭐 미래에 대해서 아무리 떠들어도 정해진 것은 없기에 정확하게 이럴 것이다라며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런 방향으로 흘러갈 것 같다는 식의 말을 할 수는 있지 않을까? 그래서 한번 떠들어보기로 했다. 앞으로 웹게임은 어떻게 될까? 가장 먼저 돈이 될까 그렇지 않을까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해보려고 한다. "웹게임이 미래 게임 시장의 불을 밝혀줄 노다지인가..
한게임의 워해머 온라인 철수. 사실상 게임 기사는 따로 보고 있지 않는 나는 가끔 들리는 관심있는 게임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얻는 것이 전부다. 과거 한참 온라인 게임이 떠오르기 시작할때에는 어느 게임잡지 기자보다 더 많은 게임 관련 정보를 알고 있다 자부도 했지만, 뭐 그건 옛날 이야기일뿐. 지금의 나는 그냥 이런 저런 게임을 해보는 유저일 뿐이다. 사실상 게임 관련 정보에 빠르지도 혹은 정확하지도 않다. 혹시나 해서 옛날 생각에 블로그를 따로 만들고 게임 소식을 전해볼까 했지만 예전같은 열정 따위는 이미 안드로메다로 가버린지 오래. 그 블로그는 그냥 방치중이다. ㅡㅡ;; 뭐 어찌되었든 그렇게 느릿 느릿 정보를 접하기에 이번 한게임의 워해머 온라인 철수에 대한 소식도 일주일이나 지난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