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네이버>독서토론까페
- <프랑스존>
- <주한프랑스대사관>
- <팀블로그>반동탁연합
- <디아블로3 한국 공식홈페이지>
- <그린비출판사>
- <구글코리아블로그>
- <syfy 드라마 홈페이지>
- <게임소식사이트(영문)>
- <Creative Commons Korea>
- 포토샵활용편
- RetroG.net - 게임이야기 번역 -
- 스노우캣
- Forest of Book
- I Feel the Echo
- schrodinger
- 사진은 권력이다
- 하이드 책방
- MBC노동조합블로그
- 니자드 공상제작소
- 어린쥐의 볕들 쥐구멍
- 베이더블로그
- 마루토스의 사진과 행복이야기
- 불량푸우의 '인생사 불여의'
- 시사평론가 김용민 블로그
- 지상에서 영원으로(Mr. Ripley)
- 젠체와 젠장의 경계선에서(췌장)
- 이야기만들기
- 우석훈의 임시연습장
목록괴짜 (1)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처음에는 꽤나 적극적이었다. 사실 나도 놀랄 정도로 열심히 다른 블로거의 블로그를 돌아다니고 댓글도 달고다녔다. 적극적으로 댓글을 달다보니 다른 의견을 달아두면 시비거는 줄알고 기분 나쁘다고 하는 사람도 종종 있었다. 블로그라는 것이 얼굴을 마주보며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기에 아무리 좋은 의도로 글을 쓴다고 해도 읽는 사람에 따라서 아무리 좋은 의도로 차근차근 설명하는 글을 써도 시비거는 것으로 밖에 안보일 수가 있다. 거기에다가 워낙에 살아온 인생이 바르지 못한지라 글에서도 삐딱함이 무지하게 녹아 있다. 때문에 나름 열심히 웃는 이모티콘 ^^ 과 ㅋㅋㅋ 같은 것을 섞어서 댓글을 남기지만 글 자체에서 풍겨오는 것은 어쩔수 없었다. ㅜㅜ 그렇게 열심히 블로그를 하다가 점점 멀어..
문화 컨텐츠 연구/블로그란
2010. 8. 18.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