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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어처구니가 없다고 한다면 어처구니가 없고, 소름이 돋는다고 한다면 소름이 돋을 만한 이야기 하나. 모르는 핸드폰 번호로 전화가 왔다. 모르는 번호이기에 한참을 망설였다.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모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인터넷에 전화번호를 공개한 탓에 모르는 번호라고 안 받을 수는 없다. 종종 모임에 대한 궁금증 해결을 위해서 걸어보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일이 흔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여보세요?" 라고 말하자 마자 속사포 처럼 상대방이 SKT에서 스마트폰으로 바꿔주는 행사를 한다고 말한다. 어!!! 참고로 나는 스마트 폰으로 바꾼지 년차로만 3년차가 되어가고 있다. 물론 내 블로그 어딘가에 보면 스마트폰 따위 없어도 잘 살 수 있다고 끄적거려놓긴 했지만... 음... 여하튼 그렇게 ..
잡담 및 답변
2014. 1. 3.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