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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뜨루드프랑스2017] 스테이지14 잡담
또 프룸이다 이미 예견된 결과였지만, 사실상 스프린터 구간처럼 여겨지는 스테이지에서 프룸이 아루를 따돌릴 줄은 몰랐다. 어쩌면 아루가 프룸의 행방을 놓쳤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산악구간도 아닌 스테이지14에서 옐로우져지의 주인공이 바뀌게 되었다. 프룸과 아루의 시간차는 19초. 물론 이 시간차는 금새 역전이 가능한 시간 차다. 그 누가 되었든 1분 안쪽의 시간 차라면 산악 구간에서 역전이 가능하다. 그런데 프룸에게 그 시간차를 역전한다는 것은 매우 힘들다. 아루는 그걸 한 번 해냈었던 것이다. 이 사실 하나 만으로도 아루의 몸값은 높이 뛸 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결과가 나왔던 것은 이 구간에 3등급 산악 구간이 2개가 있었기 때문이다. 대회 초반이어다면 평지 구간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지만, 이제는 대..
잡담 및 답변
2017. 7. 16.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