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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너무 높은 곳에서만 세상을 바라보지 않기를... 길을 걷다가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한다. 나는 너무 높은 곳으로만 향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너무 높은 곳에서 세상을 바라보려고 하는 것은아닐까? 그리고 어떤 사건 혹은 물체를 볼때 이런 질문을 던진다.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아닐까? 그 때문에 가끔 이런 사진을 찍게 된다. 너무 높게 너무 높이 바라보고 있던 것만 같아서 조금 낮게 조금 낮은 곳에서 바라보고 싶어서 그러면서 이렇게 읊조린다. 너무 높은 곳에서만 세상을 바라보지 않기를...
헤매다.
2010. 8. 6. 18:57
작은 언덕을 올라가는 길. 왠지 쇼생크 탈출에서 주인공이 레드라는 친구에게 꼭 들려보라고 했던 언덕을 생각나게 했다. 물론 비슷하게 생기지는 않았다. 언덕과 큰 나무 하나가 있다는 사실 빼고는... 누구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굴곡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아무리 고생을 모르고 살아왔어도 그 나름의 고생이 존재한다. 마치 잘 정리된 길과 그렇지 않은길을 가는 것 처럼. 잘 정리된 길이나 정리되지 않은길 모두 언덕이 존재하고 좌우로 휘어진다. 단지 그 길을 가는 과정이 더 힘드냐 덜 힘드냐의 차이가 존재할 뿐. 그래서 사람들이 길을 인생에 자주 비유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길을 중심으로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 하는 것 같다. 2010년 여름의 어느날 한강을 거닐던 중.
헤매다.
2010. 8. 1.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