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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얼마 전에 까페에 대한 글을 적었었다. 문득 왜 까페에 관한 글을 적었느냐면, 강남역의 어떤 까페에서 3시간 있었다고 까페주인이 더 있을 것이라면 음식이나 음료를 더 시키라고 했다는 사연을 읽었기 때문이었다. 2011/01/06 - [문화 컨텐츠 연구] - 프렌차이즈 커피숍들에 대한 생각 만약 10년전 이야기였다면, '음.. 장사하는 가게인데 그럴수도 있지.' 라고 쉽게 대답했을 것이다. 그러나 2011년의 지금은 그런 가게를 본다면, '뭐 그딴 까페가 다있어?' 라고 나도 모르게 머리에 핏줄이 서게 된다. 그 사연을 읽고 들었던 생각에 시간의 흐름도 느꼈고, 그 때문에 변한 나도 보았으며 사람들의 문화의 변화를 느꼈기 때문에 그런 느낌을 적었었다. 위에 링크된 글의 발단이 된 글. > 강남역 최악의 까..
잡담 및 답변
2011. 1. 10.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