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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오늘의 모험은 [ 기사단의 저주 ] 입니다. 세번째 템플 기사단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아비뇽의 소문으로 시작 된 이 모험은 기사단의 운명에 대한 이야기를 지나 기사단의 저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된 내용은 템플 기사단과 필립 4세의 이야기인데요. 무슨 이야기가 더 남아 있는지 한 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무량수군 오자 마자 일을 또 시켜야 해서 미안하네, 지난 번에 아비뇽에 관한 이야기 조사했었지? 아직 그 이야기가 마무리 되지 않은 모양이야. 좀 더 알아봐 줘야겠어. 해줄수 있지? " " 네, 물론 어렵지는 않은데요. 아직 조사가 덜 된 것이었나요? 무슨 이야기가 더 남은 것이지? 알겠습니다. 당장 알아보러 가볼께요. " 어떤 이야기를 아직 못들은 것일까요? 일단 지난번에 방문한 교회를 방문..
역사/게임으로 보는 대항해시대
2009. 7. 23.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