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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2010년 4월 8일의 잡담 - 내가 썼지만 추천하고 싶은 글
내가 쓴 글을 자주 보는 편이다. 모든 글을 매일 살펴보는 것은 아니지만... 내 글들을 이렇게 저렇게 읽다보면, 창피한 글이 엄청 나타난다. 마구 고치고 싶은 욕심도 생기고, 어떻게든 좀 더 멋진 글로 수정하고 싶은 생각도 간절해 진다. 그렇지만 바꾸지 않고, 고치지도 않는다. 내 글을 내가 마음대로 고치는 것을 누가 뭐라 하지는 않겠지만 내가 완벽하지 못하다고 해서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부끄러운 글이 나중에 나에게 있어서 좀 더 도움이 되리라는 굳센 믿음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대부분의 글이 부끄럽고 고치고 싶은 부분 투성이지만, 가끔 내 글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글이 있다. 나도 가끔 읽어가면서 다시 되새김질 하는 글. 읽으면 읽을 수록 생각만하게 하..
잡담 및 답변
2010. 4. 8. 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