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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드래곤 네스트의 장점은 누가 뭐라해도 타격감일 것이다.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흔히 표현하는 말중에 하나인 이 타격감은 화려한 영상과 그에 잘 맞는 소리 그리고 조작의 방법의 어울림이 잘 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타격감은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인데, 그 이유는 사람들이 게임을 처음 접하면서 느끼게 되는 것이 이 타격감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타격감은 오랜 시간 게임을 즐겨야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게임의 첫 인상을 결정하고 게임을 계속 할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인 타격감을 가장 잘살린 게임이 드래곤 네스트라고 생각한다. 정말 넥슨의 기술력 하나는 정말 끝내 준다고 할 정도로 잘 만들었다. 위에 영상은 드래곤 네스트 홈페이지에 가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영상이다. ..
시험삼아서 올립니다. 음악을 어떻게 씌워야 할지 몰라서... 영상만 ^^;; 이건 드래곤 네스트라는 넥슨의 신작 온라인 게임인데요. 최근에 오픈을 했습니다. 아직 오픈 테스트라 캐쉬아이템이 적용되지 않았지만 조만간에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영웅전 같은 경우는 시끌벅적하게 시작을 해서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극명하게 갈리는 편인데요. 이 게임 같은 경우는 영웅전과는 다르게 조용이 오픈해서 네이버에 광고를 했습니다. 뭐 게임 소식을 여기저기에서 적극적으로 알아보시는 분들이야 이 게임의 존재를 이미 알고 계셨겠지만요. ^^;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해본 바에 의하면, 게임 자체는 꽤 괜찮은 편입니다. 이야기의 구조가 단일해서 자율성은 좀 떨어지지만 그 대신에 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