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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뉴스데스크 (5)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지난 7월, 나는 보도본부장부터 앵커까지 모두 바뀐 엠비시 뉴스에 대한 비판의 글을 남겼다. 당시에 비판의 글을 남겼던 가장 큰 이유는 새롭게 시작하는 엠비시 뉴스의 기획이 그다지 마음에 안들어서였다. 거기다 너무 조급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엠비시 입장이 그럴만 했던 것은 이해는 한다. 하지만 많은 인력이 투입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 뉴스에선 새로움에 대한 마음가짐이 잘 드러나지 않았다. 특히 뉴스를 만드는 혹은 구성하는 행위가 여전히 옛 방식을 답습하고 있었기에 '이럴 거라면 뭘하러 변화를 한 것인가'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비판을 했었다. 큰 변화 후, 3개월이 지나고 4개월이 되어가는 지금 엠비시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해야 겠다. 구성의 실패(?) 혹은 답습은 여전하다...
mbc뉴스, 변한 것인가? 엠비시가 2018년 7월 16일을 기점으로 새로운 포맷을 들고 다시 한 번 변화를 시도했다. 새로운 사장이 들어서고 변하려는 엠비시 뉴스를 꾸준히 지켜본 사람으로써, 아니 사실 별다른 대안이 없어서 쭉 지켜보던 사람으로써 결론만 말하자면, 뭐가 바뀐 것인지 모르겠다. 보도본부장이 바뀌면서 팀제로 바꾸었다하지만, 여전히 기사는 가볍고 다른 뉴스와의 차별화는 없다. 메인급으로 내놓는 뉴스가 그나마 취재의 "노력"이 보일 뿐 그 뉴스를 제외한 다른 뉴스는 기본적으로 "다른 언론사에서 베껴온 건가?" 싶을 정도로 취재 노력이 안보인다. 물론 다시 시작하는 수준의 뉴스에서 뉴스의 질이 급격히 달라지거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진 하진 않았지만 많이 실망스러운 것은 어쩔수 없다. 새로운 보도..
MBC노조 블로그에 올라온 드루킹 보도에 대한 입장 글 이 글은 위에 링크된 글에 대한 댓글로 작성된 것입니다. 해당 링크에도 댓글을 달았고, 글이 길어져서 제 블로그에도 적어 두는 것입니다. 노조에선 18일 보도를 단순히 속보전에 뒤따르다 생긴 "사고"쯤으로 치부하는군요. 안타깝네요. 제가 보기에 18일 보도를 비롯해 드루킹 관련 뉴스는 악의적으로 김경수 의원 혹은 민주당 및 대통령과 엮으려는 의도가 다분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보도된 드루킹 관련 보도는 4꼭지가 아니라 5꼭지입니다. 드루킹이 언급된 보도가 4꼭지였을 뿐, 이후 네이버 댓글 뉴스도 드루킹과 민주당을 엮으려고 보도한 것입니다. 이날 보도의 문제점은 제 블로그 글로 대체하도록 하죠. 2018/04/19 - [잡담 및 답변/시사잡담] - 엠빙..
어제(2018.04.18) 엠비시 뉴스 데스크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욕설이 나왔다. 이건 대놓고 드루킹이 문재인 대통령과 엮으려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드루킹에 관한 이야기를 인터넷에서나 김어준이 방송하는 뉴스공장을 통해 내용을 알고 있지 않았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댓글로 여론 조작을 지시했나봐"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내가 처음 시청할 때는 다른 일을 하면서 뉴스를 봤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한번 뉴스를 하나 하나 살펴봤지만 아무리 살펴봐도 이건 취재 시작부터 악의적으로 접근했다고 밖에 볼 수 없었다. 내가 하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 것 보다 해당 뉴스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났다. 아래는 어제 뉴스데스크에서 드루킹과 민주당에 관한 뉴스다. 시작을 누르면 드루킹 뉴스 시작 점 부..
요며칠 엠비시 뉴스가 달라졌다면서 파업을 끝내고 돌아온 이들의 뉴스데스크를 지켜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완전 개판이다. 사람들을 바꾸고 달라진 뉴스가 이정도 수준밖에 안된다면, 달라졌다고 정상적으로 뉴스데스크를 해야 될 때가 아니다. 뉴스데스크가 새로운 앵커로 새롭게 보도를 한 것이 2017년 12월 26일이었다. 그 와중에 제천 화재사고로 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런 재난 사건을 보도하면서, 달라졌다는 엠비시는 보도의 기본에도 맞지 않는 소방관 때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다른 언론사들과 차별화된 보도를 하고 싶었다면, 인터넷에서 회자되고 있는 제천 화재 건물의 실소유주 논란에 대한 취재나 몇 십억짜리 건물을 어떻게 건물주가 1억의 자본금으로 약 90% 가까운 대출을 할 수 있었는지 등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