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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블로그에 광고를 넣은 이유는 역시 돈 때문이다. 그렇다고 블로그를 통해서 돈 좀 많이 만져봐야겠다는 생각은 아직까지도 없다. 만약 내가 광고를 실어서 돈좀 많이 만져보겠다는 생각이라면, 일단 포스팅을 하는 것의 주제를 요즘 보여지는 공중파 TV에 대한 것을 다룰 것이다. 기본으로 일주일 내내 방영되는 드라마를 평가해줘야 되고, 주말에 하는 예능도 평가해야한다. 가끔 화제의 연예인이 있다면, 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어 놓아야 한다. 후... 별거 아닌거 같다고? 사실 관심도 없는 것 보고 글쓰는건 엄청난 노동이다. 돈이 된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저건 정말 하기 싫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역시 돈이 좀 되기 때문이다. 블로그에서 돈이 된다는 것은 블로그에 달아두는 광고를 보는 사..
다음이 광고를 시작했다. View AD라는 이름으로 정식으로 오픈한 이 광고를 내 블로그에 적용시키고 난 후 블로그에 보여지는 글을 살펴 보았다. 일반적으로 글로써 시작되는 포스팅이 많은 블로그에서는 이런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이 글은 내 블로그 사진이 전적으로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포스팅의 내용과 사진 사이에 시각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 때문에 부득이 하게 포스팅 내용을 밝은 파란색으로 되어 있음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이런 경우가 가장 일반적일 것이다. 사진이 들어가더라도 포스팅의 시작을 글로써 하게 되면 이런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뭐 돈을 좀 쥐어 주겠다는데 이정도도 못참겠는가. 다른 지저분한 광고들에 비하면 이 정도는 양호한 편이다. 그동안 쓴 포스팅에 이렇게 광고가 걸리는 것이 다소 불편해..
다음에서 새로운 광고 형태를 선보인다고 한다. View AD를 통해서 그동안 블로그를 통한 광고의 개념을 바꾸려고 하는 것 같다. 지난 간담회(2010.03.27) 때 나왔던 이야기 중에 내가 관심있게 본 몇가지 사항이 있었다. 그중에 눈길을 끌었던 것이 광고에 관한 것이었다. 현재 내 블로그에는 광고가 없지만 처음부터 광고를 안달었던 것은 아니었다. 잠시였지만 광고를 달았었지만 수익도 많이 나지도 않았고, 블로그의 디자인에 해만 될 뿐이어서 다 제거해 버렸다. 도움도 안되는데 생긴 것 자체가 흉물스러웠기에 제거를 한 것이었다. 누군가는 광고에 맞춰서 블로그의 형태를 바꾸었지만 난 별로 그러고 싶지않았다. 블로그를 하는 첫째 이유가 광고는 아니었으니까. 간담회에서 설명하기에 다음 쪽에서는 이 광고를 흉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