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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댓글테러 (2)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2012년 2월 1일 새벽. 잠못드는 나를 위해 새로운 형태의 댓글 테러가 내 블로그에 감행되고 있었다. 얼핏 살펴보면 왠지 말이 되는 것도 같지만 실은 말이 안되는 것으로 지껄이는 댓글들이다. 거기에다가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형식으로 댓글이 일정 시간 차를 두고 들어온다. 뿐만아니라 내 글은 한국 사람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 많은데 거기에 영어 댓글이 달렸다는 사실은 내가 이 댓글을 테러로 단정하게 만든다. 특별히 친분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번역 기술이 뛰어난 세상도 아닌데 영어 댓글이라... 문법적 어순이 비슷한 일어정도면 이해를하지만 아직 현대 기술로는 내글을 이해시킬 정도의 기계적 번역은 불가능하다. ㅡㅡ;; 그동안에도 계속 있었고 종종 있는 일임에도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그동안과는 다르..
요즘 내 블로그를 괴롭히는 댓글이 있다. 바로 영문 댓글인데, 이 영문 댓글이 주기적으로 혹은 한꺼번에 달리고 있다. 정상적이지 않은 내용의 댓글이고, 그리 큰 의미도 없는 글만 주구장창 달아 놓는다. 내 블로그에 같은 경우는 주로 게스트북에 이런 댓글 테러(?)가 들어온다. 내가 이 댓글을 테러로 규정하는 이유는 이 댓글 자체가 큰 의미가 없고, 더불어 글쓴이에게 연결된 링크가 상업적 연결과는 크게 거리가 있어보이기 때문이다. 작년 쯤에 있었던 스팸 댓글은 주로 한국인들이 광고를 위해서 광고 댓글을 달고 있었는데, 블로그의 유행이 지나갔다고 판단했는지 이들은 요즘 SNS라고 불리는 트위터와 미투데이, 요즘 등에서 서식하고 뉴스 댓글에 도배를 하는 방식으로 서식하고 있다. 나는 이들을 소수의 그룹으로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