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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롤리타 (2)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무어라 써야 하는지. 혹은 무어라 적어야 할지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별일이 아님에도 신경쓰고 생각하고 그러고 나서 행동을 하는 인간인지라 남들은 쉽게 하는 일을 저는 참 어렵게 하지요. 12월 18일 독서토론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 참여자는 초보대왕님, 하님, 처음처럼님 그리고 저였습니다. 주제책은 이미 아시겠지만 롤리타였지요. ( 제 블로그를 통해 이 글을 읽으 시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12월은 두번 시도되었고 11일에 계획되었던 토론은 참여자가 적어서 무산되고 18일만 진행이 되었습니다. 일부러 18일 모임은 블로그에는 글을 적지 않았습니다. ) 롤리타는 그 소재가 괴씸합니다. 어른이 청소년기의 아이를 상대로 성적인 매력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소재로 삼았다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하게 살아야 하..
책이 왔습니다. 스탕달의 와 에르네스트 르낭의 는 세린져님의 추천(?)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는 온라인을 통한 독서토론을 세린져님과 하기로 했습니다. 는 12월 독서토론 모임에서 이야기 될 책이랍니다. 참여자가 적어서 아마 오프모임은 무산이 될듯 합니다. 원래 여기에 도 있어야 하는데, 알라딘 쪽에 준비된 수량이 없어서 조금 늦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 행복한 고민의 시작이되었습니다. 당연히 은 누군가와 이야기 할 약속이 되어 있지 않으니 나중순서가 되겠지요. 굉장히 얇은 를 먼저 읽느냐 아니면 그보다는 조금 두껍지만 빨리 읽힐것 같은 를 먼저 읽느냐가 되겠지요. 여기서 걱정 되는 것은 먼저 읽을 책 선택보다 '민음사판 이 과연 쉽게 읽힐것인가?' 입니다. 이전에 저 문고판인 을 구입했는데, 글이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