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네이버>독서토론까페
- <프랑스존>
- <주한프랑스대사관>
- <팀블로그>반동탁연합
- <디아블로3 한국 공식홈페이지>
- <그린비출판사>
- <구글코리아블로그>
- <syfy 드라마 홈페이지>
- <게임소식사이트(영문)>
- <Creative Commons Korea>
- 포토샵활용편
- RetroG.net - 게임이야기 번역 -
- 스노우캣
- Forest of Book
- I Feel the Echo
- schrodinger
- 사진은 권력이다
- 하이드 책방
- MBC노동조합블로그
- 니자드 공상제작소
- 어린쥐의 볕들 쥐구멍
- 베이더블로그
- 마루토스의 사진과 행복이야기
- 불량푸우의 '인생사 불여의'
- 시사평론가 김용민 블로그
- 지상에서 영원으로(Mr. Ripley)
- 젠체와 젠장의 경계선에서(췌장)
- 이야기만들기
- 우석훈의 임시연습장
목록리비아 (1)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오늘의 모험은 [ 고대로마의 도시흔적 ] 입니다. 이러다 정말 고대 로마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지속적인 로마 관련 포스팅이군요. 이렇게 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제가 플레이 하는 무량수라는 케릭터의 능력치는 높지 못합니다. 이제 막 시작한 케릭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지요.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는 케릭터가 돌아 다닐수 있는 영역을 명성치 별로 배치를 했습니다. 명성치가 낮으면 근방의 해역만 돌아다닐 수 있지만 높아질 수록 돌아다닐 수 있는 해역이 늘어나는 것이지요. 지금 현재 무량수가 돌아다닐 수 있는 영역은 지중해와 북해입니다. 무량수 케릭터가 항상 퀘스트를 받는 마르세이유란 도시의 위치가 고대 로마 제국의 영토 이기도 했구요. 이 대항해시대란 게임의 배경이 되는 16 세기 이후의 유럽에서는..
역사/게임으로 보는 대항해시대
2009. 8. 3.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