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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바이럴 마케팅 (3)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내가 항상 이야기 하던 것이 있다. 바이럴 마케팅이란 그저 복사하고 붙여넣기라는 것이었다. 특히나 검색에 대한 알고리즘이 어쩔수없이 쓰여지고 보여지는 것에 의존하다보니 어찌되었든 많이 노출하고 보자는 식의 행위들이 반복된다. 여기에 매크로라는 것이 있다. 원래는 항상 쓰던 단어나 글 등을 빠르게 불러오는 기능을 말하는 단어였다. 주로 컴퓨터 용어로 많이 쓰였었다. 그런데, 이 매크로가 게임을 좀 더 쉽게 즐기기 위한 방법으로 발전했다. 보통 게임쪽에서는 그것을 '오토'라 부르는데 매크로의 발전된 형태로 보면 편하다. 매크로가 문자를 불러오는 것을 말한다면, 오토는 문자 뿐만 아니라 게임 속 케릭터를 사람이 조절하는 것 처럼 움직이게 한다. 그것이 게임에만 남아있게 되지는 않는다. 이것이 게임을 통한 편리..
어쩌면... 대부분의 바이럴 마케팅들이 이런 수준에 이런 형식일 것이다. 나름 노력한다해도 광고이기 때문에 진정성 없는 붙여넣기의 반복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바이럴 마케팅의 하나를 보도록 하자. 그래도 이건 나름 노력(?)해서 중간중간 자신의 성별도 바꾸고, 내용도 바꾼다. ㅡㅡ;; 종종 티스토리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초대장이란 것이 뭔데 이렇게 까다롭게 굴면서 주지 않느냐고 한다. 이유는 바로 블로그로 광고만 광고판을 만드려는 사람들 때문이다. 맨 위의 아이디와 중간에 끄적거린 아이디가 비슷한 것이 보이는가? 더불어 내용도 긁어온 것이 확실할 정도로 닮아 있지 않은가?? 마지막 두줄만 바꾼 것이다. ㅡㅡ;; 그리고 중간에 있는 글을 보면 진짜 블로그..
얼마 전 나에게 글 의뢰가 들어왔다. 어떤 제품에 대한 리뷰를 쓰는 것이었는데, 내 블로그에 그들이 원하는 형식으로 써주기를 바랬다. 사실 돈이 될수 있는 일이기에 고민을 안한 것은 아니다. 백수 주제에 용돈벌이라도 할 수 있다면 " 감사합니다. " 하고 받아들여야 정상이겠지만 나야 뭐 워낙에 살아온 인생 자체가 평범이나 정상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거절을 했다. 뭐 아직 배가 부른가 보다 ㅡㅡa 여하튼 이렇게 거절을 한 것에는 나만의 이유가 있었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보통 이런식으로 인터넷 관련 광고를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를 광고 기법 중에서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한다. 이 바이럴 마케팅이란 것이 무언인가 하면, 바로 입소문을 이용하는 것이다. 누군가 어떤 제품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