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네이버>독서토론까페
- <프랑스존>
- <주한프랑스대사관>
- <팀블로그>반동탁연합
- <디아블로3 한국 공식홈페이지>
- <그린비출판사>
- <구글코리아블로그>
- <syfy 드라마 홈페이지>
- <게임소식사이트(영문)>
- <Creative Commons Korea>
- 포토샵활용편
- RetroG.net - 게임이야기 번역 -
- 스노우캣
- Forest of Book
- I Feel the Echo
- schrodinger
- 사진은 권력이다
- 하이드 책방
- MBC노동조합블로그
- 니자드 공상제작소
- 어린쥐의 볕들 쥐구멍
- 베이더블로그
- 마루토스의 사진과 행복이야기
- 불량푸우의 '인생사 불여의'
- 시사평론가 김용민 블로그
- 지상에서 영원으로(Mr. Ripley)
- 젠체와 젠장의 경계선에서(췌장)
- 이야기만들기
- 우석훈의 임시연습장
목록블로그 예의 (1)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이것은 하루 동안 달린 초대장 요청 댓글이다. 본문에는 뭐라고 썼느냐하면, 링크시킨 다른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보고 자신의 개인적인 느낌을 적고 이메일을 비밀댓글로 달아주면 초대장을 주겠다는 글이었다.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그저 무조건 달고 보는 이 사람들에게 내가 초대장을 줘야 할까? 이렇게 남의 글은 읽지도 않고 자기것만 챙기면 된다는 식으로 하는 사람들이 과연 블로그를 운영할 생각이 있는 것일까? 이건 내가 초대장을 그냥 주지 않고 몇개의 조건을 달아둔 이유다. 설마하니 내가 초대장을 안주려고 버티고 있는 것이었을까? 아니 그저 기본적인 요건만 채우면 그냥 주려고 했었다. 30장이 넘는 초대장을 가지고 썩혀야만 하는 나도 심란하다. 그래도 그 초대장이란 것의 의미가 있는 것이니 아무나 줄수 없다는 ..
문화 컨텐츠 연구/블로그란
2010. 8. 7.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