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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블로그에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었는데, 일자리가 잘 안 구해지니까 이렇게 노는 시간에 블로그라도 활성화 시켜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 말은 혹시나 일자리가 오랜 시간 구해지지 않았을 때를 대비한 예방책이랄까? 뭐 블로그라는 공간의 현재와 미래가 불투명한 곳인지라 말도 안되는 상상이긴 하지만 말이다. 여하튼 원래 이 글을 몇 주 전에 썼었다. 그런데 쓰다 보니 이런 저런 블로그 세계에 대한 불평 불만글로 변했다. 원래 의도는 내가 지금부터 하려는 뻘짓에 대한 나름의 설명이었는데, 뭐든 진지하게 말하려는 습관(?) 혹은 성격 덕에 글이 그렇게 흘러가버렸다. 쓰고 나서 내가 읽어봐도 너무 재미 없어서 그 글은 그냥 구석에 묵혀두기로 했다. 나중에 블로그 세계에 대한 진지한 글이 필요하다 싶을 때 꺼..
문화 컨텐츠 연구/블로그란
2014. 6. 7.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