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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가장 최근의 뉴스로 이런 것이 떴다. 서울대 총학, 조국 반대 집회 안하기로... 이게 무슨소리일까? 그렇게 언론에서 대학가에 조국반대 분위기가 횡횡한다고 전했는데, 이들은 왜 몇차례 하지도 못하고, 반대집회를 접을 수 밖에 없는 것일까? 정말 언론이 전달했던대로 대학가에 조국 반대 분위기가 거세게 일었다면, 개강으로 인해 학생들이 대거 돌아온 9월엔 더 규모도 커져야 하는 것아닐까? 이와 비슷한 문제는 연대와 관련된 소식으로도 접할 수 있다. 연대 학생회 또한 비슷한 집회를 기획했지만, 접을 수 밖에 없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고대는 몇번의 집회 후 부침이 있었는지 감감무소식이다. 방학 시즌에 그렇게 열성적(?)이라고 광고가 되었던, 소위 말하는 SKY의 집회가 이렇게 흐지부지되고 마는 것일까? ..
신선한 떡밥 하나가 풀렸다. 2011년 3월 18일 오전에 노컷뉴스에서 1차 보도가 나갔고 다음에서 실시간 이슈로 후원하고 있으며, 많은 인터넷 신문들이 떡밥을 물고 열심히 파닥거리기 시작했다. 다음에서 실시간 이슈로 올려주면서 뉴스기사들도 쏟아지고 있다. 이에 힘입어 이 글을 쓰는 본인도 하이에나가 되어서 같이 뉴스꺼리를 물어 뜯어보기로 했다. ㅡㅡV 그러니까 오후 3시쯤 다같이 파닥거리며 기사에 입질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오오~!! 문제는 언제 화제거리가 식어갈지 모른다는 점 ㅡㅡ;;; 사실 별 이야기는 아니다. 아니 어찌보면 심각하고 어찌보면 그냥 쓸데 없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주요 이야기가 무엇이냐면, "서울대"에서 MT안가는 학생에게는 학부차원에서 학생에게 돌아가 혜택을 안주겠다고 말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