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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설국열차 (2)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설국열차로 인해서 영화 해석에 대해 말이 많아진 요즘이다. 나는 이렇게 봤네, 저 사람을 저렇게 봤다더라, 이게 맞지 않을까? 이런 말을 전달하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 그러면서 종종 싸움(?)이 벌어진다. 어떤 싸움이냐면, 감독의 의도는 이랬다. 감독이 이렇게 말했으니까 이렇게 봐야 옳은 것이다. 당신이 틀렸다는 식의 논쟁이다. 이런 글을 보면 나는 안타까워진다. 우선 왜 관객이 감독의 해석대로만 봐야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감독은 작품을 만든다. 그리고 그것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대중은 그것을 자신의 눈으로 보고 자신의 생각대로 각인시킨다. 사람들이 물리적으로 보는 눈은 다 같지만 그것이 뇌에서 해석되는 동안 모두 제각각의 이야기를 하기 마련이다. 똑같은 사건을 목격하도고 사람들이 제각각 자신의 상황에 ..
솔직히 말하면 설국열차에 대한 대규모(?)적인 해석을 덕지덕지 붙이려고 했다. 문제는 그렇게 쓴다고 모든 사람들이 내 이야기에 "옳소!!" 라면서 박수쳐주는 것도 아니고, 나 또한 쓸데없는 기력(?)을 낭비하는 것 같아서 하나만 가지고 이야기 하려고한다. 아마 그 하나만 하더라도 꽤 긴 글이 될 것 같은 두려움은 있다. ㅜㅜ 설국열차에 대한 전체적인 평은 다른 블로그에 적어 두었다. ㅡㅡ;;; 나중에 내 블로그에 복사해 오겠지만, 일단은 링크로 대체한다. http://antidongtac.tistory.com/131 인터넷을 떠돌면서 설국열차에 대한 글을 여러개 살펴보았다. 그 중에 내 눈을 당겼던 이야기가 있었다. 꼬릿칸에 있는 사람들은 노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부각시킨 누군가의 댓글이었다. 정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