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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항상 비둘기를 볼 때마다 '불쌍하다'라는 단어와 '소외'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그리고 왜 그런지 모르지만 자연스럽게 '할아버지'라는 단어도 떠오른다. 한 때 평화의 상징이라며 언론과 사람들 모두가 환영하던 새 비둘기는 서울의 골칫거리로 전락해 "닭둘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3년의 한국에서 할아버지들도 사회의 짐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짐 되지 말라며, 은퇴한 할아버지들에게 일을 해야한다며 떠들고 등을 떠민다. 한국에서 휴식이란 누구나에게 주어질 수 있지만 누구나 쓸 수 없는 것일까?
헤매다.
2013. 9. 13. 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