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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블로그를 하다. 블로그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 그리고 블로그를 하는 내내 나에게 쏟아지던 질문이다. 블로그에 대한 질문을 하는데 있어서 사람들은 블로그만을 염두해 두기 마련이다. 그런데 블로그는 그저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일 뿐 그 이상은 아니다. 즉 내 생각을 표현하는 기술적 도움 그리고 문화적 도우미 정도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본다면 요즘 유행하는 SNS라 하는 것도 비슷한 시각으로 다가갈 수 있다. 내 생각이 담긴 수다를 누군가 들어주는 기술적, 문화적 도우미 정도로 말이다. 사람들에게 기술이란 것이 발달함으로 인해 쉽게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말을 전하고 더 멀리, 더 빠르게 할 수 있게 되었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
블로거에게 있어서 SNS는 무엇일까? 요즘은 SNS를 활용해서 블로그 글을 알리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 아니 거의 다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듯. 그러나 블로그 글만 링크시켜서는 많은 구독자를 끌어 모으기 힘들다. 거의 안된다고 보는 것이 적당할 것이다. 왜 그런가 하면, SNS를 활용하는 사람들과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글을 읽고 싶은 욕구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SNS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는 문제지만 기본적으로 트위터를 기준에 두고 이야기 하겠다. SNS의 매혹적인 점은 간단한 이야기를 여러사람들과 주고 받는데 있었다. 서로 모르는 사람과 빠르게 대화라는 것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긴 글을 읽으며, 해석하고 생각 할 필요 없어진 것이다. 물론 간단하게..
책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를 할까? 언제나 책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하면 하게 되는 고민이다. 작가가 아니라면, 책에 관련된 글은 책을 읽고 쓰게되는 감상이 가장 많을 것이다. 이 감상이란 것은 사람의 개성에 따라 모두 제각각으로 표현된다. 내가 처해 있는 입장이란 것이 있고, 내가 보고 싶은 것이 있으며, 내가 싫어하는 것이 모두 반영된 것이 감상이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글쓴이의 상황에 따라 다른 글이 나올 수 있는 것이 감상이다. 직업적으로 책을 소개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다른 이들을 배려해 객관적인 감상을 적을 이유는 없다. 직업으로 책을 소개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완벽한 객관화를 시킬수 있는 것도 아니다. 객관적으로 글쓰기를 연습하고 또 그렇게 쓰려고 하는 기자들도 자신들의 생각이 글에 녹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