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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문 (5)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손석희는 잘못을 했는가? 나는 그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가 오늘(2015.04.16)방송에서 공개적인 사과를 하길 바랬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자신들이 입수한 자료가 이미 공공재가 되었다는 말로 스스로를 옹호했다. 나는 왜 그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가? 가장 큰 이유는 언론으로서 서로 지켜야할 도리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른 언론사도 아닌 손석희가 이끄는 방송이다. 보도국 전체를 책임지는 그는 속보 보다는 정론의 길을 걷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지금까지 꽤 그 길을 열심히 잘 달려왔다고 생각한다. 물론 곳곳에서 그들의 실수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나름 잘 해왔다고 평가하고 싶다. 그렇지만 이번 경향신문의 보도를 경향신문과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보도한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
개념없는 언론사임을 나타내는 지표는 무엇일까? 뭐 사실 개념이 있는 언론사를 찾아보는 것이 힘든 요즘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름 지표로 쓰는 것이 있다. 보통 게임을 주제로 한 기사다. 이 게임이란 소재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다보니 요즘은 많이 줄어들긴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논점을 벗어나서 게임을 핑계대는 기사가 만들어졌다면 그 언론사는 답없는 곳이라고 보면된다. 자. 최근(2015.01)에 뉴스 하나가 떴다. 10대 아이 하나가 중동으로 여행을 갔는데 사라졌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IS라는 이슬람 무장단체 때문에 시끄러운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IS는 최근 유럽과 호주 등지에서 민간인을 대상으로한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집단이다. 그래서 그 아이의 실종된 순간부터 많은..
며칠 전부터 뉴스에서서 떠들기 시작한 이야기가 있다. 그동안 고인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리라며 검찰이 캐오던 노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의 미국 집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 수사는 노 전 대통령의 죽음과 함께 뭍어질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마치 부관참시(죽은 고인의 무덤을 파 형벌을 내리는 행위)라도 시행하듯 이 문제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이번 포스팅은 노정연의 결백 여부를 말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미 며칠전 TV를 통해서 '~카더라' 뉴스로 나온 이야기가 다시 또 '~카더라'뉴스로 보내면서 무려 '단독'을 붙이는 신문사의 뻔뻔함의 극치에 대한 것이다. 위에 보여지는 사진은 포털인 다음에 뉴스 순위를 나타낸 것이다. 마치 큰일이라도 벌어진 듯 뉴스가 1위에 올라 있음을 확인할 수 가 있다. 마치..
한국이란 나라의 상당수 언론이 이미 망가진 건 오래 되었다. 많은 언론사가 줏대도 없고, 자존심도 없고, 그리고 염치도 없다. 그리고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것이 뉴스를 가지고 공정한 척하는 가면을 쓰고 하는 장난질이다. 논점 흐리는데 있어서 한국의 언론들 만큼 잘하는 곳도 없다. 이런 장난질은 주로 제목과 내용으로 하는데, 인터넷 상에서는 흔히 '제목낚시'의 한 유형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런 장난질의 대표가 될만한 뉴스 하나를 꼬집어보자. 2012년 5월 22일 오후 5시쯤. 한국의 대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뉴스 정치칸에 뜬 뉴스다. 사진이 나오는 뉴스는 아무래도 다른 뉴스에 비해 눈에 띄기 마련이다. 데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눈에 띄게 기사를 배치한 것일까? 뉴스 제목을 보자. < 진보당 미모 女의원 ..
조금 가슴이 먹먹해지는 글을 봤다. 그 글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라는 잡지에 실린 글이었다. 독보적 언론의 정중한 요청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이 글은 모두에게 공개된 글이라 전문을 읽을 수 있다. 내가 먹먹해졌던 순간은 이 글을 모두 읽고나서였다. 이글에서 그들이 독자들에 의해서 설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그들은 현재 지구에 내노라 하는 언론사들이 독자가 아닌 광고주에 의해서 그들의 생명이 좌지우지 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웠을 때다. 한국은 어떠한가? 한국도 마찬가지다. 독자에 의해서 언론사가 버티는 것이 아니라 광고에 의해서 버티고 있다. 정부의 지원금에 목을 매고 기업들의 광고에 목을 멘다. 당연히 언론사가 제자리를 찾는 것은 어렵다. 언론사가 광고를 실어주는 회사를 향한 쓴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