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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이런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절대 악(惡)이라는 것은 존재하는 것일까?'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 나누고 싸우면서 살아간다. 이런 인간들 중에 에 나오는 절대 악, 사우론 같은 인간이 존재할까? 전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아왔던 히틀러, 무솔리니, 후세인, 오사마 빈 라덴과 김일성(그의 아들 김정일, 손자 김정은)등이 정말 악마였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혹은 역사적으로 지탄을 받아야만 하는지 말이다. 물론 이들에게 약간의 인간성이 있으니 그들이 저질렀던 악행을 덮어두고 보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이들이 영화나 소설에서 자주 등장하는 없애야만 하는 절대 악과 동급이라서 그들만 사라지면 세상이 편해지는 것인지와 그들보다 더 나쁜 사람들이 없는지에 대한 의문이드는 것이다. 최근에 잡지..
게임을 주제로한 영화들은 종종 나타난다. 가끔은 게임으로 유명한 이야기가 영화로 성공을 하기도 하고, 영화로 유명한 이야기가 게임으로 성공을 하기도 한다. 게임으로 시작한 이야기가 영화로 성공한 것은 누가 뭐라해도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았던 툼레이더가 가장 유명하면서 성공적이었고, 영화를 게임으로 만든 사례는 많이 있지만 대박이라 할 만한 것은 없었던 듯 싶다. 대표작이라면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이 있긴 하지만 게임으로 성공이라고 말하기엔 좀... 여하튼 이렇게 주제가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게임 자체를 하나의 주제로 영화로 만들기도 한다. 그런데 게임 자체가 주제가 되면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은 바로 가상세계와 현실세계간의 혼돈이다. 게임이 가져온 아니 게임 뿐만이 아니라 컴퓨터라는 것이 그리고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