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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엔디 윗필드 (1)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스파르타쿠스 두번째 시즌. 꽤 오랜만에 스파르타쿠스에 대한 감상평을 적는다. 그렇게 기대하고 고대하던 시즌 2가 2012년 1월, 미국에서 방영되었다. 시즌 2에서 역시 가장 눈길을 끌 수밖에 없던 것은 시즌 1에서 보여줬던 엔디 윗필드의 모습을 새 배우가 얼마나 채울 수 있느냐였다. 그래서 그 느낌이 어떠냐고? 스파르타쿠스 팬들이라면 그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졌을 것이라 생각된다. 엔디 윗필드의 카리스마가 사라져버린 탓일까? 시즌 1에서 보였던 아니 시즌 1 마지막에 끝날 때 지켜보던 모두를 기대하게 했던 말할 수 없는 어떤 것이 부족해 보였다. 얼굴은 비슷해 보이지만 너무 순해 보이는 느낌이다. ㅜㅜ 개인적으로는 작년에 프리퀄로 보여준 시즌 1의 전 이야기 보다도 극적 긴장감이나 몰입도가 떨어지는..
문화 컨텐츠 연구
2012. 1. 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