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독서토론까페
- <프랑스존>
- <주한프랑스대사관>
- <팀블로그>반동탁연합
- <디아블로3 한국 공식홈페이지>
- <그린비출판사>
- <구글코리아블로그>
- <syfy 드라마 홈페이지>
- <게임소식사이트(영문)>
- <Creative Commons Korea>
- 포토샵활용편
- RetroG.net - 게임이야기 번역 -
- 스노우캣
- Forest of Book
- I Feel the Echo
- schrodinger
- 사진은 권력이다
- 하이드 책방
- MBC노동조합블로그
- 니자드 공상제작소
- 어린쥐의 볕들 쥐구멍
- 베이더블로그
- 마루토스의 사진과 행복이야기
- 불량푸우의 '인생사 불여의'
- 시사평론가 김용민 블로그
- 지상에서 영원으로(Mr. Ripley)
- 젠체와 젠장의 경계선에서(췌장)
- 이야기만들기
- 우석훈의 임시연습장
목록올블로그 (4)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메타블로그는 어디로 사라졌나? 오늘 다음뷰를 살펴보고, 티스토리의 새글들을 살펴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니 예전부터 생각했었다. 믹시가 운영이 개판이 되었던 작년 12월에도, 올블로그가 올리뷰로 변질되어 가던 시기에도, 뭔가 끌림이 없는 블로그 코리아를 보면서 매번 이야기 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결국 2011년 한여름인 7월. 사실상 제대로 된 메타블로그는 내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다음뷰를 가면 답답하고, 티스토리의 새글만 나타나는 티스토리 메인페이지를 보면서 참 볼 것 없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 많은 블로거들이 그러더라. 아니 소수일지도 모르는 블로거들은 제대로 된 메타블로그가 없다고 말한다. 나도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다. 도통 마음에 드는 메타블로그가 없다고. 다음 뷰는 온통 연예인..
다음 뷰를 요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믹시와 관련해서 몇번 글을 썼을 정도로 애용을 하다가 서버의 불안정으로 인해서 저도 모르게 손이 안가게 되더군요. 덕분에 곁다리로 사용하던 다음 뷰를 애용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다음 뷰는 곁다리 용으로는 괜찮아도 주된 글읽기 도우미로써는 저에게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음뷰는 너무 인기글 위주입니다. 좀 괜찮은 글이 베스트에 올랐겠다 싶지만 왜 이게 베스트에 올라야 하지? 라고 느낄 정도의 글이 올라오는 경우도 종종 있고, 더불어 같은 주제 같은 내용의 글들이 인기글 순위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글 하나만 보면 나머지 글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전부 파악이 될 정도입니다. 때문에 저는 괜찮은 글을 쓰는 분들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분들의 글은 구독을 하고 ..
2009년에 내 블로그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4월이 되면서 인터넷으로 이런 저런 정보를 훑기 시작했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데 그 시작점을 몰라서 헤메이던 나였기에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고민으로 인터넷을 돌아다녔다. 그래도 나름 써오던 것도 있었기에 마무리라도 지어보자고 시작했던 인터넷 검색에서 나는 블로그를 발견한다. 블로그를 전혀 몰랐던 것은 아니었다. 네이버를 통해서 블로그를 5년이나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몰랐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느끼고 있던 것은, 조금 더 복잡한 미니홈피 정도였다.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솔직한 말을 뿜어내는 사람들을 보고서 나는 블로그에 대한 생각이 '조금 더 복잡한 미니홈피'에서 '나를 표현..
지난 번에는 예술에 대해서 찾아봤다. 이전에는 " 믹시 " 라는 메타블로그에 등록된 글을 검색해서 찾아 보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새로 등장한 검색 사이트 " bing " 을 추가 시켜서 글을 한 번 찾아가 보도록 한다. 왜 이런 쓸데 없는 짓을 하느냐고 누군가는 말할 것이다. 맞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포스팅은 참... 쓸데 없는 일이다. 분명 기계적으로 검색해서 관련된 자료를 찾아주는 기능을 메타블로그들이 가지고 있기도 하다. 첫번째 이야기에서 밝혔지만, 이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내 마음대로라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여기에 좀 다른 목적이 하나 더 있다. 그건 다른 블로거들이 글을 보는 방법과 블로그를 찾아보는 방법을 좀 다양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