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네이버>독서토론까페
- <프랑스존>
- <주한프랑스대사관>
- <팀블로그>반동탁연합
- <디아블로3 한국 공식홈페이지>
- <그린비출판사>
- <구글코리아블로그>
- <syfy 드라마 홈페이지>
- <게임소식사이트(영문)>
- <Creative Commons Korea>
- 포토샵활용편
- RetroG.net - 게임이야기 번역 -
- 스노우캣
- Forest of Book
- I Feel the Echo
- schrodinger
- 사진은 권력이다
- 하이드 책방
- MBC노동조합블로그
- 니자드 공상제작소
- 어린쥐의 볕들 쥐구멍
- 베이더블로그
- 마루토스의 사진과 행복이야기
- 불량푸우의 '인생사 불여의'
- 시사평론가 김용민 블로그
- 지상에서 영원으로(Mr. Ripley)
- 젠체와 젠장의 경계선에서(췌장)
- 이야기만들기
- 우석훈의 임시연습장
목록유명 (1)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논어] 學而篇 15장 - 유명하지 않은 자와 유명한 자가 해야하는 것.
子貢曰.貧而無諂.富而無驕.何如. 자 공 왈 빈 이 무 첨 부 이 무 교 하 여 子曰.可也.未若貧而樂.富而好禮者也. 자 왈 가 야 미 약 빈 이 락 부 이 호 례 자 야 子貢曰.時云.如切如磋.如琢如磨.其斯之謂與. 자 공 왈 시 운 여 절 여 차 여 탁 여 마 기 사 지 위 여 子曰.賜也.始可與言詩已矣.告諸往而知來者. 자 왈 사 야 시 가 여 언 시 이 의 고 저 왕 이 지 래 자 멋대로 해석. 자공이 말하였다. 가난하지만 아첨이 없는 것과 부유하고 오만하지 않는 것은 어떠합니까? 공자께서 답하셨다. 괜찮다. 가난하지만 즐거운 것과 부유하지만 예를 좋아하는 자에 비하면 부족하다. 자공이 말하였다. 시경에 보면, 자르는 듯하고, 연마하는 하는 듯하고, 자르는 듯하며, 가는듯하다는 말이 이와 같은 뜻이군요! 공..
공부중입니다.
2009. 9. 25.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