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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몇일 전 나는 신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블로거와 독자간에는 신뢰가 생명이라는 말을 꺼냈다. 그리고 오늘 인터넷 뉴스를 살펴보다가 어느 파워 블로거가 공동 구매를 통해 2억 7천여 만원의 돈을 받기로 하고 블로그를 찾는 사람들에게 공동구매를 주선했다는 기사가 나왔다.물론 핵심은 돈을 받기로 한 것이 아니라 그 물건에서 어떤 문제가 생겨 물건을 모두 반품하게 생겼다는데 있었다. 만약 그 물건에 이상이 없었다면, 그 블로거는 돈을 수익으로 챙겼을 것이고, 이후 다른 업체들의 물건을 그렇게 또 "아무 생각없이 돈만 바라보고" 공동구매를 주선했을 것이다. 나는 이 기사를 보고 불끈했다. 다른 무엇보다 자신의 블로그를 찾는 사람들의 신뢰로 장사를 했기 때문이다. 아니 대놓고 장사를 하겠다고 했다면 불끈 하지 않..
블로그에 대해서 글을 쓰면 아무래도 다른 때보다 유입이 많아진다. 다수의 블로거들이 블로거로써의 고민을 하고 있고, 더불어 다른 사람과 그런 고민을 이야기 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에 대해 살짝 이야기 하려한다. 주된 고민은 첫째! 어떻게 하면 멋지게 만들것인가? 둘째! 어떻게 하면 유명 블로거가 될수 있을까? 셋째! 어떻게 하면 블로그를 통해서 용돈이라도 벌수 있을까? 넷째! 어떻게 하면 블로그를 통해서 꿈을 이룰수 있을 것인가? 아마 더 많은 고민이 있겠지만 이 네가지가 가장 보편적으로 하는 고민이 아닌가 싶다. 사실 나도 이와 같은 고민을 한다. 그동안 하던 알바도 마무리를 짓기만 하면, 수입이 없어지게되고 이놈의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수입을 어떻게하던지 창출해야 하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