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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유입경로 (3)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면, 검색어에 민감해지기 마련이다. 특히 나와 같이 유입자가 몇명 되지 않는 블로거들은 도데체 이 사람들은 내 블로그의 어떤 점 때문에 오는지에 온 신경이 쏠리게 된다. 이에 신경안 쓰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나와 같은 변방 블로거가 아니거나 도인임이 틀림없다. ㅋㅋ 블로그는 블로거에게 있어서 또 다른 자신이다. 게임 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플레이 하는 케릭터가 다른 사람들 보다 떨어진다 생각되면 마치 자신이 무능한 것으로 쉽게 생각되는 것이나 자신이 밤새 정성을 들여서 해 놓은 과제가 사람들에게 평가를 받는 듯한 느낌과 같다고 보면된다. 많은 블로거들은 자신과 다른 생각을 적어두는 사람들에 대해서 쉽게 용납하지 못한다. 자신의 블로그 포스팅에 다른 생각을 남기는 것은 밤새 해 놓은 ..
블로그를 하다보면, 가장 궁금한 것이 어떻게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찾아 들어올까에 대한 것이다. 최근에 이런 유입이 늘었다. 이 기록은 뭘 뜻하느냐면, 다음뷰에 제공된 내 글이 베스트가 되었단 뜻이기도 하고, 그 글이 8위에 기록되었으며 그 때문에 들어오는 사람이란 것을 뜻한다. 일반적으로는 저 기록을 클릭하면 사람들이 클릭하게된 것을 따라 갈 수도 있지만, 보통은 내글과 연결되기 마련이다. 이 유입기록도 그저 내 블로그 글과 연결될 뿐 어디서 무엇을 클릭했는지는 알수가 없다. 저 글이 무엇이냐면, 반짝반짝 빛나는이란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에 대한 감상평이다. 2009년 8월말에 작성된 글이다. 예전에 여러번 내 블로그를 통해서 밝혔지만 일반적으로 메타블로그를 통해서 유입되는 건 하루 이상의 생명력을 가지..
나도 그러하지만 많은 분들이 인터넷에 접속을 하고 블로그에 들어오게 되면 가장먼저 살펴보는 것이 방문자수와 바로 이 유입경로가 아닐까? 어쩔수 없이 눈이 가기도하고 궁금하기도 한 부분이다. 이 부분에서도 역시 1위는 다음뷰다. v.daum.net 의 v는 view 의 약자이다. 2위는 search가 붙어있는 다음 검색이. 그 뒤를 네이버 검색이 바짝 따라오고 있다. 네이버의 자사 블로그 애용에도 불구하고 저정도 유입이라면, 장벽을 허무는 순간 순위가 크게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7위로 랭크되어있는 구글을 통한 유입수와 네이버나 다음 검색과의 유입의 수가 4배정도가 차이가 난다는 것은, 수작업 같은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이 내 블로그에게 있어서는 득이 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구글은 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