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독서토론까페
- <프랑스존>
- <주한프랑스대사관>
- <팀블로그>반동탁연합
- <디아블로3 한국 공식홈페이지>
- <그린비출판사>
- <구글코리아블로그>
- <syfy 드라마 홈페이지>
- <게임소식사이트(영문)>
- <Creative Commons Korea>
- 포토샵활용편
- RetroG.net - 게임이야기 번역 -
- 스노우캣
- Forest of Book
- I Feel the Echo
- schrodinger
- 사진은 권력이다
- 하이드 책방
- MBC노동조합블로그
- 니자드 공상제작소
- 어린쥐의 볕들 쥐구멍
- 베이더블로그
- 마루토스의 사진과 행복이야기
- 불량푸우의 '인생사 불여의'
- 시사평론가 김용민 블로그
- 지상에서 영원으로(Mr. Ripley)
- 젠체와 젠장의 경계선에서(췌장)
- 이야기만들기
- 우석훈의 임시연습장
목록윤종신 (2)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란 영화의 흥행은 이등병의 편지란 노래를 다시금 사람들이 흥얼거리게 만들었다. 당시 청춘을 만끽하던 남자 녀석들에게는 노래방에 가면 꼭 한 번 불러야 하는 노래가 되었다. 2002년. [라이터를 켜라]라는 영화가 등장했다. 나는 이 영화에 대해서 그리 썩 좋은 인상을 받지는 못했다. 그냥 찌질한 인생들의 찌질한 이야기의 정도였으니까. 등장 인물 어느 하나도 의로운 사람은 없었다. 그저 찌질 대다가 얼떨결에 영웅이 되었을 뿐. 등장 인물들에서 나를 쉽게 발견했기에 그랬을 지도 모르지만... 영화는 그리 좋게 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 영화 OST에 실린 윤종신과 유희열의 노래는 나를 흔들어 놓았다. 덕분에 라이터를 켜라를 2~3번은 본 듯 하다. 노래의 제목은 어느 예비군의 편..
노래를 발표했던 당시보다 그 이후에 좋아하게 된 노래. 그저 듣고만 있으면 눈물이 날 것 같은 노래. 예전 윤종신이란 가수는 여운이 길고 슬픈 노래를 잘 불렀다. 그런 그에게 있어서 가장 대표적인 노래는 바로 이 노래가 아니었을까? 지금은 그저 웃긴 아저씨가 되어버렸지만, 한 때 그는 사람들의 가슴 한 구석을 두드리던 가수였다. 오래전 그날. 언제나 귀에 익숙했던 노래였는데 이 노래가 발표되고 8년쯤 지나서야 이 노래가 가슴에 와 닿았다. 지금 나에게 있어 이 노래는 세상의 무게감이 느껴질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노래다.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