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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인공적인냄새 (1)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냄새와 기억 그리고 카라멜 향.
거부감이 드는 냄새들이 있었다. 주로 향수와 진한 화장품 냄새들이 그것이다. 왠지 인공적인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였을까? 아니면 집안 자체가 화장품과는 거리가 먼 상황이었기에 그런 것이었을까? 이유야 어찌 되었든 나는 어린 시절부터 이런 인공적인 냄새를 매우 싫어 했다. 학창시절에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서 길에 서있으면 어디선가 풍겨오는 냄새들이 있었다. 가끔은 맛있은 음식 냄새가 내 코를 콕콕 찔러서 자꾸만 발걸음을 잡기도 했었지만, 가장 많이 맡았던 냄새는 자동차의 매연과 여성들의 진한 화장품 냄새 그리고 아저씨들의 독특한 스킨냄새였다. 이런 냄새를 싫어하면서도 피할수 없었던 것은 내가 복잡하고 어지러운 도시라는 곳에 살고 있어서 그런 것이었고, 특히 서울이란 공간은 이런 모든 냄새가 모일수 밖에 없는..
잡담 및 답변
2009. 11. 1.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