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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근래에 들어서 아마 최근 1년 가까이 시간이 지나는 동안 내 블로그에서 하루 방문자 수가 1천명이 넘는 일은 드물었다. 가끔 운이 좋아 다음 검색에 잘 걸려서 500명이 방문해 주었을 때가 있긴 했지만 하루 방문자 1천명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숫자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우선 내 글이 다음뷰에서 눈에 띄는 곳에 걸렸기 때문이다. 우와~~!! 여기만 걸리면 다 이렇게 들어오는거야? 라고 물어볼 사람이 있을 것이다. 아니 여기에 걸린다고 다 이렇게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종종 내 글이 여기에 걸렸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는 않았다. 내 블로그를 살펴보면 알겠지만 좀 사회비판적인 글이 많은 편이다. 더불어 아주 많이 취향이 독특해서 쉽게 읽을 만한 글이 많이 있지도 않다. 그렇다면 원인은??? 그..
2009년에 내 블로그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4월이 되면서 인터넷으로 이런 저런 정보를 훑기 시작했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데 그 시작점을 몰라서 헤메이던 나였기에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고민으로 인터넷을 돌아다녔다. 그래도 나름 써오던 것도 있었기에 마무리라도 지어보자고 시작했던 인터넷 검색에서 나는 블로그를 발견한다. 블로그를 전혀 몰랐던 것은 아니었다. 네이버를 통해서 블로그를 5년이나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몰랐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느끼고 있던 것은, 조금 더 복잡한 미니홈피 정도였다.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솔직한 말을 뿜어내는 사람들을 보고서 나는 블로그에 대한 생각이 '조금 더 복잡한 미니홈피'에서 '나를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