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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정청래 (1)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100분 토론에서 다룬 나는 꼼수다편에 관한 감상을 말하자. 우선 제일 아쉬웠던 것은 정청래 전 의원이었다. 이 양반은 시종일관 나꼼수를 홍보하며 나꼼수 열풍에 뭍어가기를 시도했다. 진중권 교수의 트위터 글을 모두 동의 할 수는 없지만 그가 정 전의원에게 했던 비판만큼은 피할 수 없다고 본다. 정청래 전의원은 토론의 자세가 안되어 있었다. 다음은 김진 중앙일보 논설의원이었다. 이 사람은 토론을 하러 나온다면서 나는 꼼수다를 한번도 듣지 않은 티를 너무 냈다. 최소한 토론을 하러 나오면 반대하고 거슬리더라도 몇개의 방송은 들어봐야 하는 것이 맞다. 그리고 그 자신이 스스로 언론인이라 칭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 언론인 답게 반대의 의견을 듣고 차근차근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했다. 하지만 그는 언론의 ..
잡담 및 답변
2011. 12. 14.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