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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책이 왔습니다. 스탕달의 와 에르네스트 르낭의 는 세린져님의 추천(?)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는 온라인을 통한 독서토론을 세린져님과 하기로 했습니다. 는 12월 독서토론 모임에서 이야기 될 책이랍니다. 참여자가 적어서 아마 오프모임은 무산이 될듯 합니다. 원래 여기에 도 있어야 하는데, 알라딘 쪽에 준비된 수량이 없어서 조금 늦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 행복한 고민의 시작이되었습니다. 당연히 은 누군가와 이야기 할 약속이 되어 있지 않으니 나중순서가 되겠지요. 굉장히 얇은 를 먼저 읽느냐 아니면 그보다는 조금 두껍지만 빨리 읽힐것 같은 를 먼저 읽느냐가 되겠지요. 여기서 걱정 되는 것은 먼저 읽을 책 선택보다 '민음사판 이 과연 쉽게 읽힐것인가?' 입니다. 이전에 저 문고판인 을 구입했는데, 글이 조금..
구입한 책이 도착했습니다. 우선 이번 5월 독서토론에서 토론을 할 나쓰메 소세키님이 지은 [ 도련님 ]. 이 책은 조금 기대가 되는데 굉장히 유명한 나름 고전이라 불리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4월에 막심 고리키의 [ 어머니 ]의 같은 경우도 처음 손대기가 좀 걱정이 될 뿐이었지 다 읽고나니 뭔가 찡한 느낌의 책이었기에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오겠지만 그래도 오랜동안 사랑을 받는 이유가 있겠지요?? 두번 째는 "세상과 소통하는 지름길 블로그 교과서" 입니다. 분명 유명 블로거분의 서평을 보고 댓글을 달았던 것 같은데, 여기로 옮겨오기 전에 달았나 봅니다. 댓글 기록을 살펴 봤는데 없더군요. ㅜㅜ 기억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 책은 좀 망설였습니다. 구입 결정하기 전에 서점에 들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