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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잡담. 2018년 9월 26일.
9월 26일 수요일. 쌀쌀함 -> 춥다 IBK기업은행 광고를 보다가 문득 든 생각. 은행도 은행업무 하나 만으로 미래에 버틸 수 없을 것임을 직감(?)하고 있는 듯하다. 올해 였던가? 작년 부터 였던가? 기업은행이 광고에서 은행업 외의 일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요즘 나오는 광고에선 그걸 더욱 부각시키는 듯. 하지만 은행법 때문에 다른 산업(?)으로의 확장은 힘들 듯하다.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업무의 특성상 자신이 키우고(?) 싶어하는 회사에 무제한으로 대출해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금 대기업들은 보험업을 핑계로 자금을 보충(?)받고 있는 실정이다. 엄밀히 따져서 한다면 당연히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대기업들이 하면 뭐든지 봐주는 대한민국의 특성이... ㅡㅡ;; 이번 정부에서 ..
잡담 및 답변
2018. 9. 26.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