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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오늘의 모험은 [ 피에 굶주린 폭군 ] 입니다. 벌써 세번째 폭군이군요. 특별히 로마의 폭군에게 매력을 느껴서 이러는 것은 아니구요. 어찌 하다보니 폭군 쓰리즈가 되어 버렸네요. 이번 폭군은 누구일까요? 제목 참... 피에 굶주린 폭군이라. 무슨 육식 동물도 아니고 섬뜩하게시리.. " 여~! 어서오게나 오늘은 자네한테 후원자를 소개 시켜주려고 했는데 그보다 먼저 처리해야할 의뢰가 들어왔다네. 일단 이 일 먼저 처리해주게. 소개 시켜줄 후원자도 급한일 때문에 북해로 갔다네. 자신이 직접 소개하겠다면서 미리 알려주지도 말라고 하더군. " ㅡㅡa " 네 ㅡㅡ;; 어쩔수 없죠. 오늘 일은 어떤 일인가요? " " 오늘 일도 로마쪽 이야기일세 누구의 농간인지는 모르겠지만 자네한테 자꾸 로마쪽 일이 들어오는구만. 이..
역사/게임으로 보는 대항해시대
2009. 7. 20.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