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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진중권과 나꼼수 광팬. 나는 며칠 전 진중권과 나꼼수 광팬들 간의 트윗 설전(?)에서 진중권의 손을 들어줬다. 이유는 간단했다. 자신을 진보라 칭하고 나꼼수 팬이라 자처하는 사람들의 트윗들이 썩 보기 좋지도 않았고 설득력 따위는 외계로 여행을 떠났기 때문이었다. 그 다음 이유는 그들은 나와 같은 의견을 제시하면 같은 편이고 나와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적이라고 설정하고 달려들기 때문이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내 글보다 아래 링크된 글이 매우 잘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논평] 피아식별 - 딴지일보 그들이 진중권에게 흔하게 하는 비판(?) 혹은 비난 중에는 이런 것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프레임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즉 자신이 쳐놓은 테두리 안에서만 돌고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그는 학자로서 세..
잡담 및 답변
2012. 1. 11.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