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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티켓몬스터 (2)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어쩌면... 대부분의 바이럴 마케팅들이 이런 수준에 이런 형식일 것이다. 나름 노력한다해도 광고이기 때문에 진정성 없는 붙여넣기의 반복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바이럴 마케팅의 하나를 보도록 하자. 그래도 이건 나름 노력(?)해서 중간중간 자신의 성별도 바꾸고, 내용도 바꾼다. ㅡㅡ;; 종종 티스토리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초대장이란 것이 뭔데 이렇게 까다롭게 굴면서 주지 않느냐고 한다. 이유는 바로 블로그로 광고만 광고판을 만드려는 사람들 때문이다. 맨 위의 아이디와 중간에 끄적거린 아이디가 비슷한 것이 보이는가? 더불어 내용도 긁어온 것이 확실할 정도로 닮아 있지 않은가?? 마지막 두줄만 바꾼 것이다. ㅡㅡ;; 그리고 중간에 있는 글을 보면 진짜 블로그..
티켓몬스터 매각을 보면서... 참 웃긴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과 몇일 전 보도에서는 절대 파는 일은 없을 것이다! 라면서 떠들던 양반이 얼마 지나지 않아 낼름 미국에 팔아 넘겼다. 이거 참... 항상 들었던 생각은 한국의 어쩌고 저쩌고로 시작하는 말을 자주 하는 인간들 치고 정말 한국을 위해서 희생하는 인간을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민족의 정기니 어쩌고 저쩌고 지껄이는 인간들 치고 정말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인간을 본적이 없다. 그래서 어설프게 민족주의를 같다 붙이면서 헛소리 하는 인간들이 정말 짜증난다. 티켓 몬스터 사장도 그랬다. 몇일전 보도에서 미국쪽에 판다는 이야기가 나오니까 부정하는 뜻을 말하면서 한국의 어쩌고 저쩌고로 이야기 했다. 에휴.. 인간아... 그리고 이건 한국의 흔한 기업가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