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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포스트모더니티의 역사들 (2)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책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많은 책을 만나게 된다. 세상의 모든 일이 다 그렇듯이 책을 많이 읽는다고 꼭 남들보다 더 좋은 책을 고르리란 법도 없고, 남들이 좋다고해서 나에게 좋으리란 법도 없다. 그리고 가끔 책 제목에 낚였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 있으면, 제목이 이상하다 생각되었는데 생각보다 좋은 책을 만나는 경우도 있다. 결국 책을 고르고 읽는 것도 세상사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본다. 이번에 독서토론을 하자고 내가 제안했던 책은 나에게 있어서 제목만 좋은 책이었다. 제목만 좋은 책에도 여러가지 경우가 있는데, 이번 책은 나에게 맞지 않은 옷 같은 책이었다. 너무 난이도가 높았고, 너무 자기들만의 이야기에 심취되어 있는 느낌이었다. 그렇다 독자인 내가 왕따를 당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제목을 보..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일단 책이 전문적인 서적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전문 분야가 역사 입니다. 그냥 역사도 아니고 역사 철학에 가깝습니다. 책도 두껍습니다. 목차만 보았을 땐 나쁘지 않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목으로만 돌아오면 헛웃음만 나옵니다. 그럼에도 골랐습니다. "이 책을 읽어봤는데 좋았어!" 가 아니라. 한 번 시도해보자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흥미보다는 도전의 느낌으로 시도할 수밖에 없는 책입니다. 재미보다는 오기로 버티면서 읽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흥미있는 분야기에 별상관없지만, 역사에 흥미가 없는 분들은 말 그대로 도전이 될 수 밖에 없는 책입니다. 쉽다고 뻥을 치고 달달한 단어들로 꼬득여도 읽을까 말까한데 왜 이런식으로 글을 쓰냐구요? 그러게 말입니다. ㅡㅡ;; 8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