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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프로파간다 (3)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들리지 않는 소음. 모순적인 이 문장은 현대에 있어서 결코 모순적일수 없는 문장이기도 하다. 당신은 하루에 얼마나 많은 광고를 마주하게 되는가? 또한 당신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소비를 조장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는가? 마지막으로 당신은 전적으로 당신의 의지와 필요에 의해 합리적으로 소비를 하고 있나? 이런저런 광고가 넘치고 그로인해 항상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이 현실은 당신은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뭔가 복잡한 듯한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바로 프로파간다라는 단어 때문이다. 2013년, 내가 살고 있는 이 시간에서 프로파간다라는 단어는 번역되지 않은채 종종 사용된다. 사람들은 주로 프로파간다라는 단어를 정치적인 의도로 대중을 조종하기 위해 하는 행위로 의미를 두고 이용한다. 또한 사람들은 이 단어를..
프로파간다 참여자들 점수는 5점 만점에 2.67 3 - 유익하지만 큰 필요성은 못느낌, 편향된 사상이 느껴졌다.3 - 유익한듯 했지만 내용이 어려웠다.3.5 - 생각은 다르지만 광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2.5 - 저자 에드워드 버네이스와 생각은 다르지만 광고에 대해 잘 알수 있었다. 추천하기엔 부담스럽다.3 - 내용면에서 동의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다. 하지만 한번 읽어볼만한 이야기다.2.5 - 유익함을 느꼈지만, 읽기에는 어려운 편이었다.1 - 심화된 이야기가 없어서 아쉬웠다.3.5 - 선전의 위험성 이야기는 좋았지만 재미는 없다. 한번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다.2 - 머릿말이 2013년에 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들지만, 추천은 쉽지않은 책. 참여자들이 바라는 다음 독서토론 책. 천사와 벌레 - ..
4월의 주제 책은 [ 프로파간다 ] 입니다. 저자는 에드워드 버네이스 입니다. 모임 날짜와 시간은 4월 20일 토요일 오후 1시 입니다. 모임 장소는 신촌의 커피빈 입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신청 방법은 여기에 댓글을 달고, myahiko@gmail.com 으로 메일을 주시면 제가 보내주신 메일 주소로 제 연락처를 공개하는 방식입니다. 메일만 보내면 되는데, 굳이 여기에 댓글다는 것을 부탁드리는 이유는 정확한 참석자를 가려내기 위함입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이해해주시리라 굳건히 믿겠습니다. ㅋㅋ (블로그에 제 전화번호가 노출되는 것을 좀 꺼리는 편인지라. ㅜㅜ) * 참고로 이 독서토론 모임은 네이버 까페에서 활동 중 입니다. 어떤 식으로 누가 참여했는지에 대해 궁금하시면 오른쪽에 독서토론 링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