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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글이 안풀린다 싶은 날이 있다. 그런 날에 쓰여지는 글은 여지없이 어렵다. 내가봐도 어려운데 다른 사람들은 오죽하겠는가. 레드2의 리뷰를 적으면서도 그랬다. 나름 알고 있는 지식을 총동원하고 검색을 하고, 분주하게 글을 끄적였다. 하지만 나온 글은 맹탕. 글자만 많은 맹탕이다. 슬프다. 어찌하여 그런 글들이 나오는 것인지... 그렇게 한참을 적었던 글을 저장해 두고 고민하다가 지웠다. 레드2는 이번에 한국에서 레드 더 레전드란 이름으로 개봉했다. 레드1 편이 한국에서 흥행에 썩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덕에 이번에 개봉관도 다른 블럭버스터 영화들에 비해 적었다. 만약 이병헌이 이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다면, 이 영화 수입이 되지도 않았을지 모른다. 레드1편은 애석하게도 보지못했다. 노련미를..
문화 컨텐츠 연구
2013. 7. 20.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