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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기사를 열심히 읽었다. 이유는 하나였다. 왜 이런 헛소리를 썼을까? 솔직히 아직도 왜 이런 기사를 썼는지 제대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기사에 나온 정보는 오류 투성이고, 기사라고 하기엔 그저 개인 경험담 이상의 가치는 없어보였다. 그래. 기사도 누군가의 경험담을 전할 수 있다. 그것이 요즘 유행하는 것이고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라면, 까짓꺼 기사가 전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근데 기사라라면 말이다. 기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이야기를 전하는 기사라면 말이다. 조사라는 것을 하고, 경험담을 전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기사의 제목은 이렇다. "아이폰6 128기가, 대체 어디서 삽니까" 누가 보면 아이폰6를 한국에서 구경도 못하는 줄 알겠다. ㅡㅡ;;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국..
잡담 및 답변/시사잡담
2015. 1. 13. 12:13